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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마케팅 제2단 커피를 직장인의 로망으로 바꾼 스타벅스 글로벌 기업 마케팅 제2단 커피를 직장인의 로망으로 바꾼 스타벅스 커피 프랜차이즈가 늘어나면서 예전 같은 막강 1위의 이미지는 옅어졌지만, 스타벅스(Starbucks)는 여전히 성공 비즈니스와 마케팅 잘하는 회사의 대명사로 통합니다. 상품에 문화를 추가해 성공한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등장하기 전 미국에서 커피를 마시는 방법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어디서나 커피를 팔았기 때문입니다. 집 근처 잡화점에서도, 슈퍼마켓에서도, 일하는 회사 건물 지하의 카페에서도, 공항에서도, 길거리 자판기에서도 커피를 팔았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커피는 원두를 갈아 뜨거운 물에 내린음료, 그뿐이었습니다. 스타벅스는 여기에 문화를 추가했습니다. 강렬한 이미지의 로고를 앞세웠고, 격조 있는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선보였습니다. 스타.. 2021. 7. 5.
글로벌기업의 마케팅 1탄 소비자의 뇌가 응답했다 기아자동차 K7 소비자의 뇌가 응답했다 기아자동차 K7 "무슨 자동차 이름이 이래?" "외국 자동차 이름 흉내 낸 건가?" 기아자동차 K7이 처음 선을 보였을 때만 해도 자동차 이름을 놓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고급 승용차라고 하면 우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이름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멋진 이름은 다 다 놔두고 부품 일련번호 같은 스타일의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해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일각에서는 수입차 흉내내느라 벤츠의 C클래스나 BMW의 7 시리즈를 어설프게 따라한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아자동차의 K7에는 최첨단 '뉴로 마케팅'의 과학이 숨어 있었습니다. 뉴로 마케팅이란 뇌 속에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인 뉴론과 마케팅을 결합한 용어입니다. 무의시적인 반응 같은 두뇌활동을 분석.. 2021. 7. 4.
화제가 될 때 얼른 올라타라! 이슈 마케팅 화제가 될 때 얼른 올라타라! 이슈 마케팅 2014년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 한 달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커다란 노란 오리 한 마리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름이 '러버덕'인 이 오리 인형은 설치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의 작품으로, 롯데월드몰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었습니다. 러버덕의 인기는 대단 했습니다. 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러버덕을 보기 위해 석촌호수를 방문했으며, 러버덕 팝업스토어에 비치된 한정판 러버덕 인형은 이틀 만에 완판될 정도로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여기까지는 러버덕을 활용한 아트 마케팅의 한 종류로 러버덕을 통해 재미를 본 쪽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기업 마케팅 부서들입니다. 간단하게 아트마케팅에 대해서 알아.. 2021. 7. 4.
일주일 동안 착한 일을 하면 초콜릿을 줍니다. 안톤버그 일주일 동안 착한 일을 하면 초콜릿을 줍니다. 안톤 버그 덴마크의 초콜릿 회사 안톤 버그(Anthon Berg)는 2012년 코펜하겐 시내 중심가에 특별한 팝업스토어(짧은 기간 동안 운영하는 임시 상점)를 열었습니다. 가게 이름 Anthon Berg Generous Store. 우리말로 하면 '안톤 버그의 관대한 가게' 정도가 될 것입니다. 돈 대신 약속을 받습니다 이 가게의 특징은 돈으로 초콜릿을 살 수 없는 가게라는 점입니다. 독특한 콘셉트의 점포에 호기심을 느낀 사람들이 가게로 몰려들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선 사람들은 초콜릿을 집어 들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진열대에 놓인 초콜릿 상자의 가격표에는 돈 대신 특별한 약속이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침대까지 아침식사 가져다주기" 에서부터.. 2021. 7. 4.
몰래카메라 하이네켄 몰래카메라 하이네켄 남자들, 특히 유럽 남자들에게 축구란 인생에서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입니다. 중요한 축구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아마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서 아무 약속도 잡지 않을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그날 여자 친구나 직장상사, 지도교수가 같은 시간에 열리는 클래식 공연에 꼭 가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공연을 보자니 여자친구나 직장, 혹은 학점을 잃을지도 모르는 난국이다. 모두가 공범!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Heineken) 은 이런 가정을 실제 현실로 옮겼습니다. 이 시합과 같은 시간에 열리는 가짜 클래식 콘서트를 기획한 다음 AC밀란의 열혈 팬들을 대상으로.. 2021. 7. 3.
호텔에서 맛보는 죽음의 맛! 도리토스 스낵 호텔에서 맛보는 죽음의 맛! 도리토스 스낵 영국의 도리토스(Doritos) '죽음의 맛'이라는 강렬한 맛의 스낵 두 종류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그 맛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 공포게임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고민의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도리토스 호텔 626' 캠페인입니다. 도리토스 호텔 626이라는 인터넷상의 가상 호텔을 만들어놓고 소비자들을 초청해 게임을 벌이도록 한 프로모션입니다. 호텔 이름에 들어가는 626이라는 숫자는 6 to 6, 즉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한밤중에 열리는 호텔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뭔가 으스스한 느낌이 듭니다. 2009년 당시 실제로 호텔 626사이트는 저녁 6시부터 아침 6시까지만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습.. 202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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