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416 마케팅 성공 전략 모여라(마케팅 사례) 마케팅 성공 전략 모여라(마케팅 사례) 빅테이터 분석 매출 상승 베노플러스 겔 유유제약은 전문적인 의약품을 주로 취급하는 제약회사다. 병원등 의료기관에 납품을 많이 했고, 약국을 통해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많지 않았다. 크게 성공한 제품도 없었다. 회사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대중적인 제품을 늘려나가기로 하고 기존 제품을 검토하던 중 베노플러스 겔이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진통소염제로, 출시한 지 이미 20년이 넘은 제품이었다. "과연 이 제품은 제대로 포지셔닝이 되어 있는 것일까" 유유제약은 새로운 타켓층을 찾기 위해 소비자들의 정확한 니즈를 파악하려 했고, 이때 이용된 것이 '빅데이터' 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2021. 6. 24. MVNO와 중고폰 사업의 활성화 MVNO와 중고폰 사업의 활성화 한국의 알뜰폰과 같은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는 통신사들로부터 네트워크를 도매로 공급받아 소매로 판매하여 제한된 수준의 역할에 그치고 있다. 반면 일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MVNE(mobile virtual network enabler) 는 통신사와 MVNO 사업자 사이에 위치한 일종의 도매사업자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여러 MVNO 사업자들에게 고객 확보에 필요한 서비스와 기술을 지원한다. 또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통신사들에게는 여러 MVNO 사업자들의 사용량을 모아 네트워크 사용료 협상시 높은 교섭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일본은 MVNE 사업의 활성화로 인해 2016년 말 기준 전국에 600개가 넘는 MVNO 사업자를 통해 1,.. 2021. 6. 24. 3대 통신사 독과점을 허물고 있는 일본의 MVNO 시장 3대 통신사 독과점을 허물고 있는 일본의 MVNO 시장 한국의 이동통신 시장과 가장 유사한 곳은 일본 시장이다. 한국의 통신 3사 구조와 비슷하게 일본도 1위인 NTT도코모를 비롯해 KDDI(브랜드명은 AU),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3사 구도이다. 앞서 설명한 단말기 자급제 비중에서도 2016년 기준 한국이 8% 수준이고 일본은 이보다 다소 낮은 5% 수준이다. 양국 모두 전세계 평균인 39%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는 양국 모두 통신 3사의 독과점 구조가 고착화된 영향으로, 심지어는 통신비가 비싸다는 부정적인 인식마저 두 나라 모두 비슷하게 형성되기도 했다. 일본에도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 방송통신위원회와 같은 규제기관인 총무성이 통신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의 이동통신 유통시장은 단말기 유.. 2021. 6. 23. 단말기 완전 자급제의 효과적인 방안 단말기 완전 자급제의 효과적인 방안 단말기 완전 자급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단말기 유통시장,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을 분리하고 각각의 시장 내에서 활발한 경쟁이 이뤄져 사용자의 혜택을 늘리는 데에 있다. 이런 고민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시장조사 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스마트폰 유통의 단말기 자급제 비율은 한국이 8%에 그치고 있어 세계 평균인 61%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경우 자급제 비율이 72%에 달하며, 선진국이라는 미국과 영국 역시 각각 39%, 26%에 달한다. 다만, 우리와 이동통신 유통 환경이 비슷한 일본이 5%에 그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경쟁 환경이 나타나고 있다. 언락폰.. 2021. 6. 23. 신선한 해법을 보여준 티모바일의 언캐리어 전략 티모바일의 언캐리어 전략 한 가지의 흥미로운 점은, FCC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이다. FCC가 판단한 스프린트와 티모바일의 합병 불가 사유가 '시장 경쟁구도 약화' 인데, 두 기업의 합병이 불발된 후 티모바일은 독자 생존을 내세우며 전혀 새로운 시장 경쟁을 주도 했다. 기존의 이동통신 회사들이 높은 요금제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가운데 24개월 단위로 최신 스마트폰에 높은 보조금을 제공하여 고객을 유도했다면(한국이나 미국이나 큰 차이가 없던 시절) 티모바일은 고가의 보조금이 아닌 통신 서비스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앞세운 '언캐리어(Uncarrier)' 전략을 통해 고객의 관심을 모았다. 합병이 불발된 2014년부터 시작된 티모바일의 언캐리어 전략은 매 분기 다양한 버전을 보여주었는데, 그 중 가장 인상.. 2021. 6. 23. 단말기 자급제 유통 시스템의 높은 벽 단말기 자급제 수십년 이어온 유통시스템의 높은 벽 우리는 국내에서 이동통신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SK 텔레콤, KT, LGU플러스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당연하게 통신 서비스에도 가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정하는 24개월 혹은 36개월의 약정기간도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였고, 원가 구조도 모르는 통신요금을 정해진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는 판매 직원의 말만 듣다 보니 내가 가입한 요금제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내가 약정 기간 내에 휴대전화를 분실하거나 고장이 나면 물어야 할 위약금이 얼마인지도 모른 체 약정을 맺기도 한다. "스마트폰 매장 경력 10년이면 점쟁이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스마트폰 가격 구조를 모르는 이른바 '호갱'이라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높은.. 2021. 6. 23.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36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