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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경제523

 썸네일 코로나19시대 경제생활 1-증자와 감자 코로나19시대 경제생활 1-증자와 감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 증자(增資, capital increase)는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이고, 감자(減資, capital reduction)는 줄이는 것입니다. 그럼 왜 증자나 감자를 하는 것일까? 이해를 돕기 위해 자본금의 개념부터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자본금은 주식회사가 주식을 발행해 주주에게 주고, 그 대가로 받은 돈을 모아 조성한 것입니다. 즉 주식회사의 사업밑천입니다. 흔히 자본금은 발행한 주식의 총액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행주식 총수에 주식의 액면가를 곱한 값이 바로 자본금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의 발행주식 총수가 1,000만주이고, 액면가가 5,000원이라면 이 회사의 자본금은 1,000만주 × 5,000원 = 500억원.. 2021. 9. 10.
 썸네일 슬기로운 경제생활4-사이드카,액면분할 사이드 카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매매호가 관리제도 주가가 폭락하면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을 팔아치우는 투매(投賣)에 가담하거나 미래의 차익을 기대해 마구 사들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은 자칫 자신은 물론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피해를 끼칩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커지면 누군가가 시장에 개입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 본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가 이와 같은 역할을 맡습니다. 그럼 사이드카(side car)는 뭘까? 사이드카는 경찰관이 타고 다니면서 교통질서를 바로잡거나 급한 경우 길 안내도 하는 오토바이의 일종입니다. 증권시장에서도 사이드카.. 2021. 9. 9.
 썸네일 슬기로운 경제생활3-불마켓과 베어마켓 슬기로운 경제생활 3-불마켓과 베어마켓 상승장과 약세장을 각 동물의 형상에 비유해 부르는 말 주식시장을 말할 때 자주등장하는 동물이 있는데 바로 '황소(bull)'와 '곰(bear)'입니다. 주식시세가 강세 혹은 오름세를 뜻할 때는 불마켓(bull market), 약세 혹은 내림세를 뜻할 때는 베어마켓(bear market)이라고 합니다. 그럼 황소와 곰은 어떻게 해서 이런 뜻으로 쓰이게 됐을까? 이들 단어의 어원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황소와 곰이 싸울 때의 모습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즉 황소는 뿔이 위로 치솟아 있어 오름세를 뜻하고, 곰은 아래쪽으로 머리를 숙이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약세를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황소는 저돌적으로 돌진하니까 상승세, 곰은 느린걸음으로 어슬렁어슬렁 .. 2021. 9. 8.
 썸네일 슬기로운 경제생활2-레버리지 슬기로운 경제생활 2-레버리지 차입금 혹은 타인 자본으로 투자해 대출 이자보다 수익을 크게 내는 방식 부동산이나 주식과 관련된 뉴스가 나오던 단골처럼 등장하는 용어가 바로 '레버리지(leverage)'입니다. 레버리지는 영어로 '지렛대'라는 뜻입니다. 지렛대는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이는 막대기입니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수단이나 힘'을 말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영국과 호주에서는 레버리지 대신 '기어링(gearing)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레버리지 효과(지렛대 효과)'는 사업 등 어떤 목적에 부족한 돈을 빌려 투자한 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빌린 돈을 뜻하는 차입금 등 타인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 자본 이익률(return on equit.. 2021. 9. 7.
 썸네일 슬기로운 경제생활1 - 골든크로스 슬기로운 경제생활 1 - 골든크로스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뛰어넘는 시기 주식차트로 주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는 몇 가지 단서가 있습니다. 우선 추세선(趨勢線)을 꼽을 수 있습니다. 주가를 면밀하게 분석해보면 어느 기간 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를 흔히 '추세' 라고 부릅니다. 주가 바닥과 정점을 이뤄가며 움직이는 두 지점을 연결하면 추세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때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 추세선', 하락하면 '하향추 센선'이라고 부릅니다. 추세선은 주가의 단기적인 변동보다 장기적인 방향성에 무게중심을 둡니다. 또한 추세선은 선의 길이가 길고, 주가 바닥과 정점의 간격이 클수록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추세선을 더욱 세밀화한 것이 '주가이동평균선' 입니다. 흔히.. 2021. 9. 7.
 썸네일 경제이야기2-상장,봉차트,PBR 경제 이야기 2-상장 증권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는 품목(종목)으로 지정하는 일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주식회사가 있지만 이들 기업의 주식이 모두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의 주식이 정상인지 점검한 후에 거래를 허가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증권거래소가 특정 주식에 대해 거래소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것을 상장(上場, listing)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잘한 학생에게 주는 상장이 아니라 '증시에 명패(銘牌)를 내건다'는 뜻입니다. 영어인 'listing' 도 '증권거래소 시세표 목록에 이름을 올린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상장은 특정주식이 증권거래소에서 매매될 수 있는 종목으로 지정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주식이 상장되면 발행회사의 사회적 평가가 높아..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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